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노영삼 관련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64화 === [youtube(24RSOpLl-18)] 4인방은 재황의 사정 때문에 며칠간 재황의 또다른 과외학생들인 같은 학교의 같은 학년 엘리트 친구들 2명[* 이름은 배승현, 변재훈. 재황의 말에 의하면 영삼의 학교에 각각 수석/차석으로 입학한 애들이라고 한다.]과 같이 수업을 받게 된다. 이때까지 4인방은 '''공부 잘하는 애들은 재수없고 싸가지없다'''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. 또한 '''공부 잘하는 애들은 ① 이기적이고, ② 허약하고, ③ 놀 줄도 모른다'''고 착각하고 있었다. 그러나... ||1. 이기적이다 → 영삼의 도발에 기분 나빴으면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를 한다. 심지어 다른 친구는 과자까지 선물한다. 2. 허약하다 → 둘 다 [[태권도]] 유단자다[* 게다가 다음 달이면 둘 다 3단 시험을 본다고 한다.]. 3. 놀지도 못한다 → 정작 놀 때는 오히려 더 잘 논다.|| 그 후로 4인방은 엘리트들을 다시 보기 시작하고, 며칠 후 둘이 4인방에게 같이 놀자고 전화를 걸자 오히려 4인방이 더 반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